경매를 시작하게 되면, 처음에는 권리분석이 무척 어려워 보인다.
하지만 경매 프로세스가 조금 익숙해지면, 권리분석은 별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된다.
그리고, 가장 중요한 건 물건을 찾고, 정확한 시세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여렵다는 걸 알게 된다.
그중 어떤 물건을 찾아야 할지 생각해보자.
정확한 기준이 없으면, 경매 사이트에서 아무 생각 없이 물건만 훑어보다 시간만 지나간다.
무엇보다 물건을 선택할 때, 내가 좋은 거, 내가 가진 투자금 내에서, 내가 부담스럼 지 않은 물건을 생각해서는 안된다.
물건을 매수할 사람, 다른 사람들을 생각해야 한다.
다른 사람이 부담스럽지 않은지, 얼마를 가지고, 어떤 물건을 살지...
그리고 물건이 가지고 있는 장점(투자포인트)이 있어야 한다.
"너 같으면 그 가격에 사겠는가?"의 질문 긍정의 답변이 있어야 한다.
그래야 수익을 낼 수 있다.

물건 찾는 방법
✅역발상으로 물건을 선택하자
① 저층이나 탑층
-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함.
- 1층 - 일조권이 보장되고, 개인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는 1층
(1층 아파트의 단점 보완된 물건을 찾는다면 투자를 망설일 이유가 없음)
- 탑층(일반적으로 탑층은 꺼린다. / 시야가 가리지 않고, 펜트하우스 등의 탑층의 장점이 있다면 OK)
② 대형평수
- 중소형과 대형을 판단하는 기준은 상대적임.
- 주변 매물들 비교, 해당 물건의 수요자들이 그 평수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확인 필요
③ 거래 사례가 없는 희소한 물건
✅ 오래전에 감정평가된 물건은 신건에 입찰하자. (상승기에 참고)
- 시세에 비해 낮게 감정평가된 물건들이 있음.
- 유료 정보사이트의 특수물건 검색조건에서 ‘감정평가일로부터 1년이 지난 물건’이라는 항목 선택
✅ 여러 물건이 한꺼번에 나온 개별 매각에서 기회를 노리자
- 물건이 한 번에 많이 나오는 곳
✅ 물건 사진을 자세히 보고 특이사항을 찾자
- 매각 물건 명세서(사진)를 잘 살펴보고, 특이 구조, 플러스 요인이 있는지 확인해 보자.
(복층, 2개 호실로 나뉜 구조 등)
✅ 임장을 통해 숨겨진 장점을 찾자
- 임장이 가보니 다른 것들 (필로티 등)
✅ 경매뿐 아니라 공매에도 투자를 하자.
- 온라인으로 입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
- 권리 분석은 경매와 동일하다.
- 명도소송과 강제집행보다는 대부분 합의로 명도가 마무리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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